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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왕국과 싱가포르를 잇는 하늘 길 열린다.

룽따(風馬)

 

 

부탄 국영 항공사 드룩에어, 싱가폴 첫 취항

히말라야 은둔의 왕국으로 알려진 부탄 왕국의 국영 항공사 드룩 에어(Drug Air)는 다음 달1일 부터 싱가포르에 취항함에 따라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태국에 이어 다섯 번째 국가와 하늘 길을 잇게 되었니다.

 

                           2012년 8월 30일, 드룩 에어 취항 환영 기념식

 

2012년 8월 3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는 부탄왕국의 치미 양좀 왕축(32) 공주가 이끄는 부탄 대표 사절과 싱포르 정부 및 공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항 축하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공주는 창이 공항 3층 출발층 마련된 '부탄 : 때묻지 않은 왕국' 사진 전시회 개최식에도 참석해 관계자로 부터행사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전시회 공간에는 이용객이 부탄 고유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되었고 예술품 및 전통 활 체험 등 부탄을 알리는 컨텐츠로 구성되었습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마련된 부탄 사진 전시회에 참석한 부탄 왕국의 공주(가운데)                                                                                         

 

드룩 에어는 인도 뭄바이 취항은 사정으로 연말로 연기했으며 6번째 취항 해외 지역으로 홍콩으로 결정하관련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고 현지 언론 매체 꾼셀이 보도했습니다.

드룩에어는 부탄과 싱가포르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 번 운항하며 소요시간은 약 6시간 정도입니다.

한편, 부탄에는 국제 노선 운항에 주력하는 국영 항공사 드룩 에어와 2011년 12월 4일 첫 민간 항공사인 따시에어습니다.  따시에어는 부탄 국내선을 주로 운항해왔는데 이번 부탄과 싱가포르가 체결한 항공 서비스 계약에 따르면 따시에어도 싱가포르 취항에 포함되어 있어 빠르면 올해 10월쯤 부탄의 두 번째 국제 항공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은둔과 고립의 작은 나라로 알려진 부탄이 최근 중국, 쿠바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교류를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을보이는 가운데 국제 노선을 확대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꼬리 날개에 용의 그림이 새겨진 부탄 국영 항공 드룩 에어. 드룩은 용(龍)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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