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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교황도 오는데…" 달라이 라마 방한 허용 촉구 [시사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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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박태진 기자] 불교계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이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14대 달라이 라마(79)의 방한을 촉구하고 나섰다.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회는 5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라이 라마 방한 추진 선포식과 함께 방한 성사를 위한 '생명존중과 평화정착 대법회'를 개최하며 이 같이 밝혔다.

 

방한추진회 위원장 금강 스님은 "정부가 중국의 위협과 경제적 이익 등의 이유로 달라이 라마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달라이 라마는 생명존중과 평화의 상징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정신적 지도자다. 국민의 고통을 치유하고 평화 정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종교와 정파를 초월한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알렸다.

 

금강 스님은 "세계 인권헌장과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고 더이상 불교의 자주성을 유린 말라"며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하는 것처럼 종교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방한추진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와 사찰에서 달라이 라마 방한 성사를 위한 법회와 천만 서명 운동 등을 벌일 계획이다.

 

또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 계정을 개설, 방한을 적극 추진할 생각이다.

 

달라이 라마는 그간 여러 차례 방한 의사를 비쳤으나 정부가 중국과의 외교관계 등을 이유로 비자를 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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