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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방한추진 선포식 "방한은 불교계 권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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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회는 5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라이 라마 방한 추진 선포식과 방한 성사를 위한 '생명존중과 평화정착 대법회'를 열었다.

방한 추진 선포식은 경과 보고와 취지문 낭독, 전국 순회법회를 비롯한 향후 일정 발표, 동참 서명으로 진행됐다.

방한추진회 위원장 금강 스님은 "달라이 라마는 생명존중과 평화의 상징이며 세계가 인정하는 정신적 지도자"라며 "국민의 고통을 치유하고 평화 정신이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해 종교와 정파를 초월한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강 스님은 "달라이 라마의 방한은 불교계의 정당한 권리이자 자존심이며 종교 형평성의 문제"라며 "정부는 방한을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방한추진회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와 사찰에서 달라이 라마 방한 성사를 위한 법회와 서명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6일에는 일산 여래사, 19일 원주 성불원, 23일 부산 홍법사에 이어 8월 27일 광주 증심사, 10월 25일 해남 미황사에서 법회가 예정돼 있다.

추진회는 11월까지는 이웃종교와 정치·문화·경제계 등 각계 인사로 참여 폭을 넓히고 내년에는 인지도가 높은 외국 석학과 티베트 스님을 초청해 법회를 열 계획도 갖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14대 달라이 라마(79)는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 왔지만 한국 정부가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감안해 비자를 내주지 않아 방한이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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