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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티벳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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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유물이 조회되었습니다.
여래 입상
깨달음을 얻고 중생을 돕는 데에는 세 가지의 발심(發心)이 있다고 한다. 첫째 왕과 같은 발심, 둘째 뱃사공과 같은 발심, 셋째 목동과 같은 발심이다. 왕과 같은 발심은 내가 먼저 왕이 되어서 인간의 괴로움을 없애주겠다는 마음이다. 뱃사공과 같은 발심은 내 배에 탔으니까 사람들을 저 언덕까지 안전하게 건네주겠다는 마음이다. 목동과 같은 발심은 양떼들을 먼저...
연등불(練燈佛) 입상
연등불은 과거불로서, 석가모니의 전생에 수기를 준 부처이다. 정광(定光)여래?등광(燈光)여래?보광(寶光)여래 등으로 불린다. 과거세에 유동(儒童)보살로서 보살계를 닦고 있을 때 석가는 스스로 부처가 되겠다는 서원(誓願)을 세웠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연등불(燃燈佛)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길가에서 기다리다가 7송이의 연꽃을 부처에게 공양하였다. 연등불은 미...
연화(蓮花) 만달라[降閻魔尊]
가운데 연화대좌 위에는 차크라삼바라와 그의 비(妃)인 바즈라바라히의 음양상이 서 있다. 주위의 여덟 개 꽃잎 속에는 여덟 명의 다키니 여신들이 둘러싸여 있다. 이와 같은 연꽃잎 모양의 만다라는 인도 팔라왕조(8세기 중엽~12세기말) 때부터 유행하였다. 남녀가 합체하고 있는 음양상은 부처의 가장 고귀한 정신적 본질을 표현하고 있으며, 지혜와 자비가 하나 된 ...
지장스님의 오불보관
한국의 사문형 지장보살과 달리 중국의 지장보살은 오불관을 쓰고 있다. 왕자 출신이라 왕관을 쓰고 지장왕 보살로 불린다는 설이 있고 다른 하나는 오방여래를 항상 이마에 받느는 뜻으로 오불보관을 쓰고 있다는 설이 있다. 지장보살을 염불하는 불자는 김지장 스님처럼 동, 서, 남, 북, 중앙의 오방여래가 지금 내 머리위에 함께 하신다는 경건함으로 염불하고 불법을 ...
키르티무카(鬼面)
티벳 불교사원의 본당(本堂) 입구 위 혹은 사원에 들어가는 입구 위에 승리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수호신이 걸려있다. 수호신의 얼굴은 한국 도깨비의 얼굴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힌두신화에 따르면 라후라고 하는 괴물이 배가 고파 자기 몸을 모두 먹어버리고 두 손과 얼굴만 남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 음식을 먹지만 음식을 먹는 나와 먹는 음식은...
페마숭 상
티벳에서 마두존(馬頭尊, Hayagriva)은 잘 알려진 분노존(忿怒尊)이다. 마두존은 여러 형태가 있지만 이 상은 날개를 달고 있어 전형적인 닝마파의 형식에 속한다. 페마숭은 연화경(蓮華經) 중에서 구밀부(口密部)의 주존(主尊)이다. 세 개의 얼굴에 여섯 개의 팔, 그리고 붉은 신체를 지니고 있으며, 머리 위에는 마두(馬頭)가 있으며, 그의 비(妃)를 포...
향로(香爐)
둥근 발 모양 위에 다섯 단의 산개가 얹혀져 있으며, 꼭대기 상륜부에는 연꽃봉우리 모양이 장식되어 있어 마치 불탑의 형식을 띄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향을 피우는 향로이다. 아래의 기단부분인 몸체에서 향을 피우면 연꽃 봉우리 위로 향이 올라오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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