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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티벳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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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유물이 조회되었습니다.
의식용 함(儀式用函)
의식용 법구들을 담아 놓거나 경전 등을 보관하는 함이다. 두 마리의 청룡을 사이에 두고 정 가운데에 호랑이가 그려져 있으며, 오각형 틀 안에 연꽃이 화려하게 둘러싸여 있다. 함의 테두리에는 구름문양이 그려져 있다. 또한 함의 윗부분에도 뿔 달린 청룡이 연꽃을 휘감고 있는 동적인 표현이 엿보인다. 연꽃은 지구토양의 근원인 진흙 늪에서 피어나는 꽃으로 석가모니...
인골 염주[數珠]
이 염주는 원래 수를 세는 계산기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염주 알은 끝이 없는 수레바퀴를 의미한다. 이것은 인골로 만든 것이다. 밀교의 수행은 십만 번의 오체투지와 십만 번의 금강살타 만트라를 독송하는 것을 기본수행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숫자를 헤아리는 염주는 필수적이다. 티벳 사람들은 누구나 한 손에 마니콜을 들고 또 한 손에는 108염주를 돌리며 만트라를 ...
차이티야 (불탑)
팔길상 문양으로 장식된 탑 안에 불정존승모(佛頂尊勝母)가 자리하고 있다. 탑의 기단부분에는 두 마리의 하얀 사자가 탑을 받들고 있다. 이 흰 사자는 설산(雪山)에서 심오한 명상에 잠기는 경지 높은 수행자들을 상징하며, 불법을 수호하는 보살을 상징한다. 보통 밀교미술에서는 부처님이 앉아 계신 좌대(座臺)를 보면 반드시 하얀 사자가 좌대를 받들어 올리고 있다....
키르티무카 문양이 새겨진 의식용 탁자
불교의식을 행할 때 법구들을 올려놓거나 경전을 올려놓은 법상으로 여겨진다. 정면에는 영광의 얼굴이란 뜻의 키르티무카(Kirttimukha) 도상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시바를 무섭게 표현한 것으로서 인도 고대의 신화에서 비롯되었다. 이것은 원래 사악한 자를 물리치고 참배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시바사원의 기둥과 기둥사이인 상인방에 걸어두었다. 이것이 네팔, 티...
퇴방[觸 杯, Kabala]
밀교 의식에 사용된 피를 담아놓는 용기이다. 무서운 형상을 한 인간의 머리이기도 하며, 해골에서 만든 잔 혹은 그릇이기도 하다. 밀교에서는 특히 ‘무와 유의 구별을 끊는다’는 상징으로 사용되며, 안에 담은 의식용 액체(독 또는 술)를 넣어 성화(聖化)하는데 사용한다. 인골의 두정부를 잘라서 만든 퇴방은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인다. 수행의 전통이나 용도에 따라...
향로(香爐)
티벳 불교의례에 쓰이는 향로이다. 용기의 뚜껑 중앙에는 수레바퀴 문양을 중심으로 양쪽에 사슴 두 마리가 배치되어 있다. 이것은 부처님의 처음 설법한 사슴동산 녹야원을 상징하며 법륜과 두 마리의 사슴은 티벳 불교를 상징하는 문양이다. 사슴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위험이 닥쳐도 모른다고 한다. 불제자들도 불법에 마음을 집중하여 세상의 유혹에 끄달려서는 안된...
휴대용 불감
이것은 움푹 패인 틀에 불?보살상 및 조사상을 새기고, 점토를 넣어 눌러 틀을 찍은 다음 채색을 칠하여 만든 휴대용 불감이다. 티벳인이나 순례자들은 이것을 사원에 바쳐 예배의 대상으로 삼기도 하고, 몸속에 가지고 다니며 악으로부터 보호하였다. 이 불감은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조사들이 둘러싸여 있고, 좌우 테두리 가까이에는 쵸르텐(불탑)이 수직으로 배치되어 있...
휴대용 불감
이 불감은 미륵정토를 나타낸 것이다. 티벳불교의 종파 중에서 겔룩파는 아띠샤와 쫑카파가 도솔천에 환생하여 지금까지 미륵보살 곁에 있다는 신앙이 내려온다. 미륵보살은 중앙에 자리하여 도솔천에 왕생한 신도를 맞이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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