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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의 주류인 게룩파는 (황모파)투구 모양의 황금색 모자를 쓴 게룩파의 고승들.
Mon\asteres du Tibet
만다라는 밀교(密敎-불교의 한 종파)가 창출해 낸 성역 공간(聖域空間)이다.
만다라는 크게 자성(自性)만다라, 관상(觀相)만다라,형상(形像)만다라로 나누어진다.
이 성역 공간은 석가만이 들어갈 수 있는 특정의 좁은 장소가 아니라
모든 중생들이 득오(得悟)의 경지에 들 수 있는 보리심을 갖고 있어
이들 중생의 성불(成佛) 가능성을 최대한 수용한 성적(聖的)인 세계이다.
「대일경」,「금강정경」에 의한 밀교를 수용한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들 경전을 바탕으로 한 태장계만다라, 금강경만다라를 발전시켰으나,
우리나라의 밀교는 그 전 단계의 밀교라고 생각되는 화엄밀교에 머물고 말아
이에 대응할 만한 만다라로서 화엄계만다라를 발전시키게 되었다.
아래의 만다라외 다양한 만다라가 있으며, 그림형식의 만다라도 있다.
금강계 구회만다라의 구조를 살펴보면 금강계 37존상에 의하여 구성되어 있다.
티벳불교 만트라음악
앨범은 티뱃불교 만트라를 소재로 만든 뉴에이지 찬트바즈라 구루 만트라, 붓담 샤라남, 옴 마니 파트메 훔, 옴 타라] 등4개의 만트라가 현대적으로 새롭게 창작되어 있다 바즈라 구루 만트라 옴 아 훔 바즈라 구루 파드마 싯디 훔 지혜의 스승이신 파드마 삼바바님께 간구하오니 평범하면서도 최상승의 경지인 깨달음을 얻도록 우리에게 은총을 내려주소서붓담 샤라남 붓담 샤라남 가차미 상감 샤라남 가차미 예네 담맘 프라바티캄트밤샤라남 가차미 깨달으신 분에게 귀의합니다 영적인 공동체에 귀의합니다항상 옮은것을 보여주는 내 자신의 본성에 귀의합니다
사랑과 자비를 위해 기도하옵니다
옴 타라 옴 타라 투 타레 투레 스바하 위대한 보호자이시며 광채로 빛나는 어머니 성스러운 타라님께 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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