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땅 티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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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땅 티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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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다시 티벳으로...

박물관

 

 

 

 

 

 

 

 

 

멀리서 본 포탈라 궁. 

 

포탈라 궁은 라싸의 상징으로 하루 900명만을 입장시킨다. 티벳인들이 새벽 5시 부터 줄을서서 표를 독점하고 암표가 성행해서 개인적으로는 도저히 예약을 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사원의 건축양식은 거의 동일하다. 이른 아침 인적이 없는 사원

 

타르초는 높은 산 정상에 있다. 그 곳은 신이 산다고 믿는다. 해서 티벳인들은 그 펄럭이는 천에 소원을 써서 줄을 매어 걸어 놓는다.

 

티벳의 자연

 

 

길을 가다 보면 양떼를 몰고 가는 유목민들을 만난다. 

 

 

오체투지, 두 다리, 두 팔과 머리를 땅에 던져 신잎에서 가장 겸손한 자세를 취하고 신에게 간절한 소망을 기원한다.  어떤이는 고향에서 1년을 걸려서 오체투지를 하며서 라사까지 순례여행을 한다.  

 

유목민

 

라싸-그들은 경전이 들어있는 경통을 돌릴 때마다 경전을 읽는 것이 되며 마니차를 돌면서 기도를 한다. 

 

 

 

 

 

 

 

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무공해 지역이라는 티벳....

이웃을 잘 못둔 죄(?)로 나라를 잃은지 벌써 50년이 되었단다.

하지만 너무 외지고 인구 또한 많지 않은 곳이라, 더욱이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인의 관심을 끌기에는 문명이 덜 발달된 곳이란 이유 아닌 이유로 중국에 강제 병합된 이후 대중적인 관심거리에서 멀어진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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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글자가 어려워서일까...

경전을 새긴 마니통을 돌리면 경전을 읽은 것으로 간주된다는....

웃어넘기기에는 사뭇 서글픈 유래이지만 그래도 그네들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오늘도 열심히 마니통을 돌린다.

아.....

저렇듯 빨리 돌리는 만큼 그네들의 염원이 이루어질 수 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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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라는 병합당하고 그네들의 정신적 지주인 달라이 라마는 망명 중이지만 심성은 꽃처럼 곱기 때문일까...

창가를 가득채운 화분이 예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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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70년대 같은 매무새에 코찔찔이 녀석... 욘 석이 컸을 때 티벳에는 더 이상 외세의 시달림이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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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스와 석유를 수입해 쓰면서도 아까운 줄 모르지만

이 곳 티벳에서는 그런 자원조차 수입하기 힘들어서일까...

태양열 반사판의 촛점을 맞추어 물을 덥히고 요리를 한단다. 물론 해의 기울기에 따라 반사판도 움직여야 된다는데...

 

도시인이 어려운 시골 집에서 그나마 보리밥이라도 대접을 받으며 한다는 말이

"여긴 웰빙식이네요" 한다면 너무 사정을 모르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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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화 유산이라는 포탈라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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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앞에 그려진 부처님의 두 눈...

 

뭇사람들이 복작거리면서 사는 아래 거리를 내려다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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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오지의 사람들이 꾀죄죄하다고 하지만 그건 너무도 그들을 모르고 하는 말일게다.

이 곳처럼 자주 씻는다면 춥고 메마른 그 곳에서는 살갗이 견뎌내질 못한다고 한다.

때문에 문명인들이 씻고 로션을 바르듯 그네들은 기름을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는데...

 

도시인들이 겉은 깨끗할지 몰라도 이 네들 만큼 속이 순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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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고충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그저 천진하기만 할 뿐...

낯선 이들이 신기하기만 하고 조그만 공 하나만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즐거이 뛰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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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록 힘들게 살아 왔지만 나의 품에 있는 내 자식만은 좀 더 나은 생활을 하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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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세월을 담배 연기에 날려 보내기엔 너무 안타까와 회한의 마음만 앞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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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한 참의 거리에서 숨에 차게 뛰어와 아무 말도 없이 거친 숨만 몰아쉬었단다.

사과를 하나 주었더니 잘 닦아서 주머니에 넣는 것이 아마도 누군가에게 가져다 주려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했다는....

 

나 역시 그 설명을 들으며 무언가 형언할 수 없는 미묘한 느낌이 들었다.

비록 한 장의 사진에 지나지 않지만 서로 느끼는 생각은 같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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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따라 쭈욱 가면 지평선의 뭉게 구름처럼 풍요롭고 깨끗한 그리고 평화로운 곳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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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온다는 보장이 있다면 그 어느 누구도 높은 산과 고개를 넘고 물을 건너기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어제는 역사이고 오늘은 선물이며 내일은 미스테리라는 말이 있다.

아마도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그리 복잡하지 않아도 내일이라는 미지의 무엇인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지만 마지막으로 여행하는 곳이 인도와 티벳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무얼 말하려는 것일까....

 

현대를 사는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보기에 그리 넉넉지 않은 생활이라도 그네들은 현실을 선물로 생각하며 저 건너에 있는 내일은 나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기 때문에 힘든 오늘을 견뎌내고 있는 것일지도....

 

<사족> 제임스 힐턴은 1933년 탐험 추리소설인 ‘잃어버린 지평선(Lost Horizon)’에서 지상낙원을 이야기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곳이 샹그릴라인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티벳을 원용했다는 말도 있다.

 

<글은 제가 나름대로 썼지만 여기 나온 사진은 사진 동호회에 실린 것을 가져온 것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cy59/4iPh/629

가져온곳: 다음카페-어둠속에 갇힌 불꽃(글쓴이:정중규)

http://cafe.daum.net/bulkot/3A0m/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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