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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침략전 티베트 옛 모습이 담긴 동영상(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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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영국 BBC 방송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으로 1940년대부터 중국 침략으로 14대 달라이 라마께서 조국을 떠나기 전까지 담은 컬러 영상입니다.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모습이 많습니다.

 

중국 침략이후 수도 라싸에는 옛 모습이 많이 사라 져 아쉬움이 남아 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잃어버린 시간속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 영상 주요 내용 -

 

   ♣ 14대 달라이 라마께서  불교 '게쎼' 학위 시험 치르는 장면

   ♣14대 달라이 라마께서  마오쩌둥 초청으로 중국 베이징으로 떠나는 모습

   ♣ 1959년 3월 17일 밤, 여름 궁전을 떠나 망명길에 오르는 14대 달라이 라마

   ♣ 중국인민공화국 라싸 공격

   ♣ 1940년대-50년대 사회상

 

 

 

      1954년(19세),  여름 궁전 '노르부링까'(=보석의 정원)에서 생애 첫 '깔라짜끄라'(시간의 수레바

      퀴) 입문 의식을 집전하는 14대 달라이 라마.  티베트 불교 최고 학위 '게쎼' 시험을 치르는 14대

      달라이 라마, 1959년 2월 묀람(대기도회)때 게쎼 4단계 중 제일 높은 하람빠 게쎼 학위를 받는다.

 

 

 

 

       1954년, 중국 마오쩌둥의 초청을 받아 라싸를 떠나는 14대 달라이 라마.  10대 뺀첸라마와 함께

       다음 해 6월까지 베이징에 머물려 저우언라이(1898-1976),  덩샤오핑(1904-1997) 등을 만난다. 

       9월 27일 중화인민 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는다.

 

 

 

 

 

      1958년(23세),  불교 학위 시험을 치르기 위해 라싸 인근 '데뿡사원'에 도착한 달라이 라마.  데

       뿡사원, 세라사원, 간덴사원 3곳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고 조캉사원에서 마지막으로 관문을 통

       과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를 받는다.

 

 

 

   데뿡사원에서 앉아 있는 승려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14대 달라이 라마

 

 

 

    ※ 티베트 특유의 경전 토론 방식

 

          티베트 여행을 다녀 오신 분들은 라싸에 있는 '세라'사원에서 이 장면을 보신 분이 많이 계실 줄

        압다. 발을 구르고 손뼉을 치며 질문을 하는 티베트 스님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싸우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들어서 답변을 방해하기 위한 것으로서 옛날에는 질문자의

        행동이 더 거칠고 과격했는데 암도 출신의 위대한 학승이신  '쫑까빠(1357-1419)' 대사님 이후로

        조금 부드러워 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법은 종파에 관계없이 학습 내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토론

        방식으로서  티베트 불교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다음 단계 공부를 위해서는 스승님 앞에서 이런 방법으로 반드시 시험을 통과를 해야 하며 사원별로

        경합을 벌이기 합니다.

    

        '티베트, 달라이라마의 나라'(2007년, 이산출판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티베트 승원에서 교리문답은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인데, 수준 높은 철학적인 논의로 발전해왔다.

             기본적으로는 답변자는 앉아서 질문자는 서 있는 상태에서 두 조로 나누어 문답을 한다. (질문자가

             여러명 또는 수십명이기도 하고 답변자가 한명일수도 있고 2대 2 또는 3대 3 등으로도 할 수 있다.)

 

             질문자는 명제의 주제, 귀결, 논거를 제시하며 답변자의 답변에 맞추어 다양하게 명제를 구성해간다.

             답변자는 질문자가 구성한 명제에 대해 '그렇다' '왜 그런가' '논거가 성립하지 않는다' '필연관

             계가 없다'라고 하는데 네 답변 중 하나만 대답할 수 있다.  이런 규칙이 있어서 문답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질문자 :  사람이라면 반드시 무상한 존재이다

                 답변자 :  그렇다

 

                 질문자 :  사람이라면 반드시 무상하다고 할수만은 없다.

                 답변자 :  왜 그런가?

 

                 질문자 :  사람이라면 반드시 무상하다고 할수만은 없다. 사람이면서 동시에 무상하지 않은 자가

                              있기 때문이다.

                 답변자 :  논거가 성립되지 않는다.

 

                 질문자 :  사람이면서 동시에 무상하지 않은 자는 없게 된다.

                 답변자 :  그렇다

 

                 질문자 :  사람이면서 동시에 무상하지 않은 경우가 있게 된다.

                 답변자 :  왜 그런가

 

                 질문자 :  사람이면서 동시에 무상하지 않은 경우가 있게 된다. 부처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답변자 :  논거가 성립하지 않는다

        

             질문자는 상대방의 생각을 읽고 교묘한 덫을 치며, 답변자가 한 번 여기에 걸려들면 차례 차례 명제를

             하나씩 거슬러 올라가 최초의 주장을 뒤집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에서 답변자를 이기게 된다.』

 

 

 

 

 

                           【1940년대 - 50년대 컬러 동영상(3)]

                   

 

 

 

 

 

 

                          【1940년대 - 50년대 컬러 동영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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