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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들의 주식, "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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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고원에서 자라는'보리', 神이 내린 선물

 

티베트 주요 산업은 목축과 농업입니다. 인구 대다수가 두 분야 모두 또는 한가지 일에  종사하고 있

습니다.

 

고산 지대인 티베트, 특히 중서부 지역은 옛부터 먹거리가 풍부한 편이 아니였습니다.  다양한 채소를

기를수 있는 환경이 아니였고 쌀 농사는 더욱 힘들었기에 주로 '보리'를 많이 재배합니다.  만약 '보리'

가 아니였면 티베트인들의 생존은 더욱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보리'는 神이 내린 선물이라고 해과은이 아닐 정도로 티베트인들에 요한 작물중에 하입니다.

보리를 이용하여 미숫가루와 같'짬빠'를 만들어 먹거나 '창'이라고 부르는 리들 막걸리와 비슷한

술을 만들며 종교 의식에 쓰이는 '또르마(=똘마)'라고 부르는 조각 장식품에도 없어서는 안될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티베트인들의 주식, 우리 미숫가루와 같은 '짬빠'

 

티베트인들은 주된 작물은 보리를 가공하여 주식인 '짬빠'(Tsam Pa)를 만듭니다. 짬빠는 볶은 보리를

절구에 넣고 찧거나 맷돌에 갈아 가루로 만들어 먹습니다.  티베트 막걸리 '창'을 마시고 안주로 미숫가

루를 먹기도 하며 주식으로 티베트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식사 대용으로 물에 타서 마시거나 여름철 더울 때 미숫가루에 물과 얼음을 동동 띄워서 자주 마

시곤 하는데요. 모양은 같지만 먹는 방법은 우리와 조금 다릅니다.  티베트인들도 보리가루에 '버터차'

등을 넣어 마치 수프처럼 먹기도 하지만 주로 차(茶), 버터, 보리가루 등을 작은 그릇에 함께 넣고 손으로

주물러서 마치 경단과 비슷하게 만들어 먹습니다.

 

 

동부 티베트, 볶은 보리를 넣고 아래 회전하는 맷돌에 부어 가루로 만드는 모습
 

 

 

 

                   짬빠를 먹기 좋게 반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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