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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북부의 리틀 포탈라 '잔단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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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북부 나취지역에 위치한 잔단 사원(Zan Dan)은 고원 위에 우뚝 선 모습이 마치 라싸에 있는 뽀따라 궁전(=포탈라)과 흡사해 작은 뽀따라로 불리고 있습니다.
 
잔단 사원은 위대한 5대 달라이 라마(1617-1682) 재위 시절 건축된 뽀따라 궁전과 비슷한 시기인 1668년경에 세워졌습니다. 외부 건축물 구조도 뽀따라와 같이 아래는 흰색, 윗 부분은 붉은 색으로 칠해진 공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전체 면적은 29,575제곱미터이며 티베트 불교 최대 종파인 겔룩빠 소속 사원입니다.  약 150명~180명의 승려들이 수행하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싸의 뽀따라궁, 시까쩨 성, 나취의 잔단 사원
 

 

붉은 색 공간은 부처님, 불보살 등의 불상을 모신 종교적 공간이고 흰색 부분은 승려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뽀따라 궁전과 비슷한 형태의 건축물은 티베트 제2의 도시인 시까쩨에 또 하나 있습니다.  1363년에 지어졌다가 중국 침략 후 해체된 후 2004년 다시 지어진 성입니다.
 
세 건축물의 공통점은 모두 작은 산 위에 지어졌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완만하게 넓어지는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건물 하단 외벽을 넓게 만드는 건축 양식은 건물에 묵직하고 중후한 안정감을 줍니다.
 
티베트의 마을들은 산비탈이나 계곡 사이에 위치한 곳이 많은데 가장 높은 곳에는 사원이 위치하고 밑으로 내려오면 마을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잔단 사원"(Zan 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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