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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티벳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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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개의 유물이 조회되었습니다.
왕의 집무실
왕의 집무실 앞엔 늘 많은 사람들이 왕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왕을 비롯한 모든 인물들은 옆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거의 닮은 얼굴로 표현된다. 아마도 당시의 가장 이상적인 남성상인지도 모르겠다. 왕이나 왕비의 집무실에는 늘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왕은 상단에 놓인 옥좌에 앉아서 사람들을 만난다. 당시에는 다른 대화의 수단이 없었으므로 왕은 많은...
왕의 초상
라자스탄 왕들의 초상은 무엇보다도 왕의 모습을 용맹하고 위엄이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그래서 왕들은 풍채가 좋아 보이는 커다란 겉옷을 입고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서 있다. 후대로 오면서 배경 처리는 더욱 간결해졌다.
왕의 초상
자이푸르 왕의 초상이다. 왕은 금사로 장식된 외투를 걸치고 왼손에 검을 짚고 있다. 왕의 얼굴은 사실적인 개성의 묘사에 힘 쓴 흔적이 역력하다. 왕을 왕답게 보이려고 노력했던 과거 방식은 사라지고 보다 더 개성적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한 사실주의의 흔적이 역력하다.
왕의 초상
라자스탄주의 수도인 자이푸르 왕의 초상이다. 보석으로 장식한 터번을 쓴 왕은 팔짱을 낀 채로이며 상반신이 그려져 있다. 왕은 코밑에 소용돌이 모양으로 만든 콧수염과 턱을 덮을 만큼 수염을 기른 모습이다. 당시에 수염을 기르는 것은 남자들만의 특권이었으며 위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었다. 특히 자이푸르는 사막에 건설된 새로운 수도이지만 라자스탄의 다른 지역과...
왕의 행렬
백마를 타고 꽃을 든 왕의 행렬이다. 주인공의 행렬 이외에는 배경을 거의 여백으로 처리하고 있다. 대담하고 시원한 여백이 있어서 좋지만 세밀화 특유의 섬세함이 결여되었다. 그리고 배경에 묘사된 꽃들은 늘 세밀화에 등장해서 연극의 소도구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이러한 전통은 무굴 세밀화 이전에 이미 인도에 존재했었다...
왕의 행렬
전쟁터에 출전하는 왕의 행렬로 중앙의 화려하게 장식한 코끼리를 탄 이가 왕이다. 전장에 나가는 군인들은 모두 붉은 옷을 입고 있다. 나머지의 행렬은 군인들을 구경하기 위해 나온 구경꾼들이다. 수 백 명의 사람들이 그려진 그림이지만 잘 들여다보면 한 사람 한 사람의 표정이나 움직임이 각기 다르게 묘사되어 있어서 감상의 재미를 더해 준다.
왕의 행렬
무굴 제국 왕의 행렬에는 늘 군중들이 등장한다. 당시에는 왕의 행렬이야말로 멀리서나마 왕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왼쪽 편에는 왕의 행렬을 마중 나온 다른 지역 왕의 모습도 보인다. 성안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왕의 행렬을 지켜보고 있다. 선인장처럼 표현된 바위들은 서양의 명암법과 중국의 선 묘사가 잘 드러나 보인다.
왕의 행렬
왕의 행렬을 여러 장면으로 나눠서 세부를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묘사되어 있지만 인물들의 움직임과 색채의 다양성을 활용해서 중복되지 않게 잘 표현해 냈다. 당시 행렬을 눈앞에 그려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다.
왕의 행차
왕이 코끼리를 타고 외출하는 장면이다. 코끼리 등에 놓인 이슬람 건축 모양의 의자에 앉은 왕의 머리 주위에는 후광이 그려져 있고, 다른 두 명의 시종 보다 크게 그려져 있어서 그가 왕임을 아는 것이 어렵지 않다. 인도에서는 코끼리를 타는 것을 상서로운 일로 여긴다. 왕의 나들이나 결혼식, 축제에서 늘 코끼리가 탈 것으로 등장하거나 주인공을 실어 나르는 것도...
용존왕불(龍尊王佛)
용존왕(龍尊王)이라고 부른 까닭에 용(龍, Naga)의 왕자로 여겨졌다. 도상적으로는 두광(頭光) 속에 용머리[龍頭]가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용수(龍樹), 용지(龍智) 등 나가(Naga)족(族) 출신의 거장을 낳은 중관파(中觀派)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중관사상(中觀思想) 또는 『반야경』을 수호하는 부처로 간주되었다. 이로 인하여 본존(本尊)인 용존왕불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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