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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개의 유물이 조회되었습니다.
마하라자와 마하라니의 초상
석회를 바른 판 위에 템페라 기법으로 그려진 초상화. 왕은 보석으로 장식한 화려한 머리 장식을 하고 있으며 멋진 수염에 잘 생긴 외모가 돋보인다. 왕비 얼굴은 측면인데 반해 몸은 정면이다. 눈썹은 마치 활이 휘어진 것처럼 구부러져 있고 눈은 연꽃잎을 연상시키며 오뚝한 콧날, 붉은 입술 등 전형적인 인도 미인의 얼굴이다. 얼굴을 장식한 장신구들은 모두 은으로...
마하라자의 초상
꽃무늬가 화려하게 수놓아진 외투를 걸친 왕이 왼손으로 칼을 집고 서 있는 초상화다. 섬세한 인물 표현과는 달리 평면인 배경 처리가 어찌 보면 인물에게로 더 많은 시선을 보내도록 호소하고 있는 듯하다. 몸은 거의 정면을 향하고 있지만, 얼굴은 측면을 보이고 있어서 실물감이 더 느껴진다.
만찬
악바르 황제의 일대기인 >에 의하면 무굴 왕실의 식사에는 500여 가지의 다른 종류의 음식들이 매일 차려진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식사 동안 내내 왕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음악이 연주되거나 이야기꾼들이 재미있는 만담을 들려주었다. 이 그림에는 가장자리에 여러 명의 인물들이 묘사되어 있다. 그림 가장자리를 식물이나 동물의 문양으로 장식하는 것은 세밀...
뭄 타즈마할의 초상
타지마할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그 위대한 사랑의 여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해질 것이다. 아마도 무굴 제국의 왕비로서 오늘날에도 화가들에게 끊임없이 그려지고 있는 여인은 뭄 타즈 뿐이다.
뭄 타즈마할의 초상
대리석에 섬세한 필치로 그려진 이 초상화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돋보기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특히 머리 장식이나 화려한 장신구와 의상의 문양은 어찌나 정교한지 놀랍기만 하다.
배태발육도(胚胎發育圖)
사부의전(四部醫典)에 속하는 그림으로서 밀교 경전을 토대로 그린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잉태에서부터 세상에 태어나기까지의 과정, 즉 인간의 태생을 단계별로 해설해 놓은 의학용 탕카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유기체(有機體)에 대한 일곱 단계의 생리학적 발전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 첫 번째에 해당하는 인간의 수태는 두 가지 원인으로 일어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첫...
뱃놀이
해가 지고 나면 궁정은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바뀐다. 뜨거운 태양이 자취를 감추고 연꽃이 가득 핀 연못에서 여인들과 즐기는 뱃놀이는 화가들에게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장면이다. 연꽃의 향기와 여인들이 풍기는 은은한 향기가 왕에게는 유혹이 아닐 수 없다. 건물과 배를 수평으로 배치하여, 도식적이긴 하지만 인물들의 다양한 움직임으로 시선을 분산시킨다.
뱃놀이
자주 등장하는 주제지만 화가는 좀 더 다양한 것을 보여 주려고 했다. 연꽃이 가득한 연못에서 수영을 하는 여인들, 연꽃을 꺾어들고 왕의 시선을 붙잡아 보려는 여인과 이미 마음이 딴 데 가있는 듯한 왕, 이것을 구경하고 있는 여인이 등장하고 있다. 2차원의 공간 내에서 자연과 인물, 건축적 배경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경지가 세밀화의 매력이다.
뱃놀이를 청하는 왕
후기 칸그라 양식의 작품이다. 세밀화가 일반인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그림의 주제가 단조로워지는 경향이 있다. 과거처럼 궁정에서 왕의 후원을 받으며 그림을 제작하던 화가들은 왕의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했다. 그러나 화가들이 개인 아틀리에를 가지게 되자 장인정신이 약해졌다. 왕은 황금색의 의상을 입고 있고 머리에는 작은 후광이 묘...
벵갈 호랑이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하다. 배경에 풀의 묘사가 없었더라면 그림인지 분간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다. 얼마나 세밀하게 그렸는지 호랑이 털의 부드러운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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