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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티벳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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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개의 유물이 조회되었습니다.
야영
야영 텐트가 쳐져 있고 그 앞에는 사냥에서 잡은 사슴이 묶여 있고 술잔을 나누는 연인과 악사의 연주를 들으며 동물들과 아우러져 술을 마시는 노인의 모습이 보인다. 텐트 아래서 곤하게 낮잠을 즐기는 여인이 보이기도 한다. 단색으로 그려진 단조로운 그림이지만 전체적인 표현이 흥미롭다.
야외 경기에서의 응원
봄이 되면 야외에서 하는 경기가 많이 열렸다. 텐트 아래에서는 북을 치며 응원을 하거나 박수를 치고 고함을 지르며 자기편을 응원한다. 왕이 타고 온 코끼리도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야외에서의 연인들
여인이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서 탄푸라를 연주하자 왕과 어린 사슴 한 마리가 다가와 음악을 듣고 있다. 세밀화의 배경에는 늘 나지막한 언덕이나 강, 연못, 숲과 나무, 꽃 등이 반드시 등장한다. 자연의 더불어 사는 그들의 삶의 방식을 그대로 잘 보여준다.
연꽃이 핀 연못에서의 뱃놀이
달밤, 연꽃이 가득 핀 연못에서 왕은 발코니의 붉은 스커트를 입은 여인에게 뱃놀이를 청한다. 작은 배는 말머리로 장식되고 연인들을 위한 멋진 의자를 싣고 있다. 왕의 궁전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했고, 모든 것은 왕을 위해서 존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후대로 오면서 세밀화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화가들도 많아지고 수요자의 취미를 충족시켜 주기위해 이런 낭...
연꽃이 핀 연못의 여인들
어느 보름달 밤 왕은 발코니에 서서 여인들이 연꽃 핀 연못가에서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그림 가장자리의 사냥하는 사람들과 동물의 표현도 주제만큼이나 섬세하게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왕의 궁전에서 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곳은 바로 여인들의 거처인 하렘이다. 왕은 정사를 돌보느라 피곤해진 몸으로 돌아와서는 여인들의 발목에서 짤랑거리는 방울소리와 그...
연인
한 쌍의 연인이 이제 막 침실로 들어가려고 한다. 궁궐 내부에는 타지마할의 대리석 벽면에 새겨진 꽃문양이 상감 되어있고 암시적으로 베개가 놓인 침대가 보인다. 남자는 적극적으로 여인의 목을 휘감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밖에는 어디선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색채 조화가 뛰어나다. 후대로 오면서 세밀화가 차츰 일반인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하자 화가들은 수요...
연인
라자스탄의 분디 지역에서 라지푸트 세밀화의 양식이 성립되었는데 특징 중의 하나가 중간색 톤의 고상한 색채와 더불어 흰색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라지푸트 세밀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순백의 대리석 건물 테라스에 앉아있는 연인들이 유난히 우아하게 보이는 것도 이러한 백색과 부드러운 색채의 조화 때문이다. 대리석 건물의 빛이 주변의 나무...
연인
연꽃이 가득한 물가의 테라스에 앉아있는 연인은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다. 이 그림은 다른 세밀화와는 달리 배경인 자연이 그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서 새롭다. 배경의 담담한 묘사가 마치 이 연인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보여주는 것 같다. 두 사람 모두 옷을 제대로 갖춰 입은 것을 보면 아마 첫 대면인지도 모른다. 화가는 언덕의 원근을 표현하기 위...
오방불 만다라
왕과 성자의 대화
인도에서 성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대개가 조용한 숲이나 강가에 살면서 신을 향한 기도와 명상으로 시간을 보낸다. 그들은 최소한의 음식과 단순한 생활을 하며 세상의 희로애락에 전혀 관심이 없다. 그들은 무엇에도 속박을 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살아간다. 악기를 들고 앉아있는 왕은 성자와 무언가 소중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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