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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티벳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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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개의 유물이 조회되었습니다.
성자를 방문한 왕의 일행
왕이 오두막에 살고 있는 성자를 방문해서 조언을 구하는 장면. 무굴 제국의 왕들은 무슬림이나 힌두 성자들을 찾아가 여러 가지 조언과 충고를 구했다. 왕은 늘 최고의 권력을 지닌 자리에 있지만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는 없으므로 현자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했다. 성자들은 도시를 떠난 한적한 곳에서 기도와 명상으로 살아가며 인간적인 쾌락이나 욕망으로부터 자유...
술을 권하는 왕
왕의 모든 여인들은 오로지 자신이 왕에게서 가장 사랑 받는 아내가 되기를 희망으로 여기며 살아간다. 후궁들은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시녀들을 공범자로 만들어 음모를 꾸미기도 한다. 때로는 시녀들이 여주인에게 마하라자를 유혹하기 위해 관능적인 치장을 할 것을 권하곤 했다. 자신의 안주인이 왕에게 더욱 더 유혹적으로 보이도록 젖꼭지에 색칠을 하거나 젖가슴 주변...
숲 속의 크리슈나와 라다
크리슈나와 라다는 세밀화의 주제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제이다. 크리슈나와 라다는 노래 부른다. "사랑의 신은 우리 둘을 하나로 엮으셨네, 두 개의 육신이 하나의 영혼으로. 당신은 나, 나는 곧 당신이라네. 우리는 진정한 하나. 사랑을 즐기기 위해서는 둘, 그러나 완전한 사랑은 언제나 하나가 되는 것이라네." 크리슈나와 라다의 사랑은 연인들의 영원한 귀감이...
승마
인도의 궁궐에서는 왕의 말을 왕과 동일시했다. 금으로 만든 마구를 매달아 주고 말을 돌보는 시종들은 말을 마치 왕을 모시듯 돌본다. 한 밤중에 그린 그림인데도 말의 몸뚱이는 훤하게 세상을 비추는 달빛처럼 밝기만 하다. 왕의 터번과 허리띠의 분홍색과 말 머리의 분홍색 수술의 색채가 같은 것은 바로 왕과 왕의 말이 하나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바탕에 흩...
십육나한(十六羅漢)
석가모니의 제자인 십육나한(十六羅漢) 중 한 사람인 나호라를 묘사한 이 장면은 티벳불교에서도 십육나한에 대한 존숭(尊崇)이 성행하였음을 말해준다. 일반적으로 티벳의 십육나한 그림에는 석가삼존?사리불과 목건련?사천왕 등이 함께 묘사되거나 십육나한과 사천왕이 따로 독존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이 십육나한의 그림에는 나무와 암석이 도식화되어 있고, 화면 위쪽에는 ...
십일면관음과 불탑
화면 중앙에 큰 불탑을 배치한 다음, 그 불탑 안에 십일면관음보살을 작게 묘사하였다. 좌우에는 불정존승모와 금강수보살, 타라보살 등을 나란히 배치한 다음, 아래에는 분노존을 그렸다.
십일면천수관음(十一面千手觀音)
티벳의 십일면관음보살은 보통 여덟 개의 팔을 가진 팔비상(八臂像)으로 표현되며, 여원인(與願印)을 갖춘 992개의 손을 합하면 십일면천수관음상이 된다. 십일면천수관음의 여러 도상 중에는 락쉬미(Lakshmi)양식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티벳 양식에 중국회화(中國繪畵)의 영향은 17~18세기에 중국 사천성(四川省)과 인접한 캄(Kham)지방에서 시작되었는...
십일면천수관음(十一面千手觀音)
티벳의 전승에 따르면 인도는 대세지 보살이 인간의 몸으로 화현하여 인민을 복되게 하는 땅이라고 하며 중국은 문수보살의 법신이 머물며 인민을 복되게 한다고 한다.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들의 수호신이 바로 문수보살이기 때문에 (만쥬슈리의 국토) 만주라고 부른다. 티벳에서는 관세음보살이 인간의 몸을 빌어 중생의 삶속으로 들어와 괴로움과 두려움을 없애주고 기쁨과 행...
알을 훔치는 새
큰 새가 작은 어미 새를 몰아내고 알을 훔쳐 먹는 순간을 포착한 그림이다. 마치 스냅 사진 같은 재미를 준다.
야영
야영지에서의 모습이 하나의 화면 안에서 다 보이고 있다. 커다란 나무 등걸 위에 편안히 앉아 술을 마시는 남자와 뒤쪽으로는 한 쌍의 연인, 화면 앞에는 안장이 얹어진 말과 낙타가 보이고, 기도를 바치는 성자도 있고, 나무 위에서 열매를 따는 사람도 보인다. 엷은 갈색 톤으로 채색된 종이 위에 단색으로 그려진 그림은 야영지에서의 다양한 모습을 잔잔히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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